장례정보
상례절차 및 하례절차
상례 절차
- 임종 :운명 직전에 가족들이 죽음을 지켜보는 절차입니다.
- 속광 :숨이 멎으면 입,코,항문을 깨끗한 솜으로 막는 절차입니다.
- 수시 :시신을 바르게 하고 칠성판 위에서 한지로 손,발을 묶습니다.
- 고복 :혼을 부른 다음 발상하는 의식입니다.
- 부고 :친지들에게 사망 사실을 알리는 서신입니다.
- 염습 :시신을 목욕시키고 깨끗한 삼베옷으로 갈아 입히는 작업입니다.
- 입관 :염습 후에 관에 모시는 절차, 고인이 아끼던 것도 넣어 드립니다.
- 성복 :입관 후에 가족들이 상복으로 갈아 입고 성복제를 올립니다.
- 발인 :떠나기 전, 관을 영구차에 모시고 마지막 이별하는 절차입니다.
- 운구 :관을 운반하여 장지까지 가는 절차, 노제를 지내기도 합니다.
- 하관 :광중에 관을 모시고 덮는 절차입니다.
- 성분 :하관 후에 묘를 완성하는 작업입니다.
- 반곡 :영정과 신주를 모시고 귀가하는 절차입니다.
- 삼우 :발인일로부터 3일째 되는 날 가족이 묘지에 가서 제를 올립니다.
- 탈상 :3일, 49일, 100일 탈복 중 가족들이 정하여 상복을 벗는 절차입니다.
하례 절차
- 영정이나 혼백을
편안한 곳에
모신다. - 관을 하관한다.
- 하관 후 좌향을
바로 잡는다. - 명정을 덮는다.
- 폐백(청실,홍실)을
드린다.(전통식) - 흙을 덮은 후
달구질을 한다. - 헌화
(기독교, 천주교) - 하관예배(기독교),
하관예절(천주교) - 취토를 한다.
- 횡대를 덮는다.
- 산신제를 모신다.
- 평토제
- 반혼(귀가)